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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섬 모래언덕 관광지에서 60대 한인관광객 버스에 치어 숨져
선데이타임즈 | 승인 2019.02.05 07:19|조회수 : 209

뉴질랜드에 가족과 함께 관광온 60대 남자가 모래언덕으로 유명한 북섬 북단의 관광지에서 관광버스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68세의 오모씨는 4일 오후 1시40분쯤 북섬 북단의 Te Paki 모래언덕에서  관광버스에 치여 사망했다. Te Paki는 90마일 비치가 시작하는 지점에 위치한 관광지로 모래썰매를 타기로 유명한 곳이다. 

오씨는 부인과 아들 며느리, 손자와 함께 3일 뉴질랜드에 도착했으며 이번 주말에 돌아갈 예정이었다.

오씨를 친 버스는 현지의 카이타이아 회사 소속으로 사고후 경찰과 사업용차량 검사팀, 워크세이프 뉴질랜드가 합동 조사를 벌이고 있다.

사고 직후 조씨의 시신은 카이타이아로 후송됐다.

 

선데이타임즈  article@sundaytimes.co.n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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