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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성노예 고발 첫 ‘국제 미투’ 김복동 할머니 별세
선데이타임즈 | 승인 2019.01.31 09:06|조회수 : 112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김복동 할머니가 28일 오후 향년 93세로 별세했다.

김 할머니는 이후 1992년부터 국제사회에 일본군 성노예 문제를 공개적으로 처음 고발하며 인권 운동에 힘썼다.

김 할머니는 지난 2017년 개봉한 영화 '아이 캔 스피크'의 실제 모델로도 잘 알려져 있다.

김할머니의 별세에 문재인대통령도 빈소를 방문하고 국내외 단체들이 빈소를 마련해 추모했다. 한인회나 민주평통이 나서 빈소를 마련한 해외 한인사회와 오클랜드가 많이 비교된다.

미국 달라스 한인회와 민주평통협의회에서 한인문화센터내 한인회 사무실에 마련한 김복동 할머니 빈소.

 

오클랜드 마이랑이 아트센터에 시민운동단체 ‘더좋은 세상 뉴질랜드 모임’이 마련한 김복동 할머니 빈소.

선데이타임즈  article@sundaytimes.co.n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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