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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동포 언론사, 뉴질랜드가 4번째로 많아언론진흥재단 조사, 모두 336개, 미국>중국>캐나다>뉴질랜드>호주 순
선데이타임즈 | 승인 2018.12.26 08:51|조회수 : 175

 

뉴질랜드 교민 신문 잡지들

재외동포가 운영하는 언론사는 336개인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언론진흥재단의 '2018 재외동포 언론 실태조사'에 따르면 재외동포 언론사가 가장 많은 국가는 미국으로 43.5%를 차지했다. 중국(9.8%), 캐나다(9.3%), 뉴질랜드(5.7%), 호주(5.2%) 순이다.  

언론사 1곳이 평균 2.1개 매체를 운영하고 있다. 신문, 잡지 등 인쇄매체(46.8%) 비율이 가장 높고, 인터넷신문 33.6%, 방송매체가 19.5%를 차지했다. 

인쇄매체의 경우 절반 이상이(55.4%) 주간으로 발행된다. 일간 발행은 14.9%로 나타났다. 광고수입(87.6%)이 주요 수입원이고, 인건비(50.4%)와 인쇄비(42.1%) 지출 비율이 높았다. 인쇄매체는 호당 평균 41.2건의 기사를 제작하고, 자사 소속 기자가 생산한 기사는 호당 평균 17.7건으로 전체 기사 생산 중 44.7%를 차지했다.

방송매체는 라디오 방송(46.9%), 케이블 TV(44.9%)가 가장 많이 운영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지상파 TV는 28.6%, 위성방송은 18.4%다(복수응답)

 외주 제작이나 프로그램을 구입하는 경우 KBS 프로그램을 가장 많이 방송(39.3%·복수응답)하고, 프로그램을 주로 구입하는 방송사는 MBC(20.7%, 복수응답)였다. 방송매체의 수입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항목은 광고 수입(60.0%)으로 나타났다. 지출은 인건비(48.0%)와 전파사용료(46.0%)의 비율이 높았다. 

인터넷신문은 종이신문을 겸한 경우가 49.0%로 가장 많았다. 순수 인터넷신문은 35.0%로 조사됐다. 인터넷 신문의 수입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항목은 광고수입(62.0%)이었으며, 지출에서는 인건비(64.0%) 비율이 높았다.

재외동포 언론사가 설립된 시기는 2000년대(39.4%)가 가장 많았다. 1990년대는 24.9%, 2010년 이후는 21.2%였다. 1990년 전에 설립된 언론사는 14.5%로 조사됐다. 

재외동포 언론사의 종사자는 상근직이 9.4명, 비상근직이 2.5명으로 나타났다. 직종별로는 기술·행정직이 평균 4.4명으로 가장 많았다. 취재기자는 2.6명, 편집기자는 1.6명, PD는 0.7명이었다.  

재단은 "재외동포 언론사들은 '동포들에게 지역사회에 관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구실이라고 평가했다"면서 "한국의 국가적 행사에 대한 공익광고 지원이 가장 필요하다고 응답했다"고 전했다.  

또 "재외동포 언론사의 36.1%는 향후 3년 간의 경영 상황이 지금과 비슷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긍정적인 전망과 부정적인 전망은 각각 31.9%로 같은 수준이었다"고 덧붙였다. 

이번 조사 결과는 재외동포 언론사 336개 중 193개가 응답한 내용을 정리한 것이다. 응답률 57.4%다. 조사기간은 올해 6월21일부터 8월31일까지다. /뉴시스 

선데이타임즈  article@sundaytimes.co.n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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