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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수씨 본지상대 명예훼손 소송 1심, 15만불 보상판결
선데이타임즈 | 승인 2018.12.06 10:27|조회수 : 101

‘분쟁의 씨앗, 김성혁 이형수 홍영표의 이면계약’이라는 본지의 2015년 3월 컬럼 기사와 관련, 이형수씨가 제기한 명예훼손 소송 1심에서 원고일부 승소 판결이 나왔다.

오클랜드 고등법원Van Bohemen J 판사는 11월 30일   이씨가 제기한 명예훼손이 상당부분 인정된다며  본지와 그 발행인은  원고에게 15만불을 보상하라고 판결했다.

Bohemen 판사는 원고가 제기가 15개 사항 중   2013년 3월 27일 한인회관 모금 부족분을 3인이 분담하기로  합의와 관련  이형수씨가 이를 숨기려 계획했거나 이 합의를 숨겨 모금운동이 잘되는 것처럼 회원들을 속이려하거나 돈을 내지 않으려고 숨겼다는 등의 7개 사항은 명예훼손에 해당된다고 밝혔다.

판사는 또 이 기사가 나쁜 의도를 가지고 작성된 것을 아니라며 원고가 25만불 보상과 함께 청구한 징벌적 배상은 기각했다.

본지는 사회문제를 지적하고 바로잡는 언론의 역할과 ‘컬럼’의 본질을 외면한 이번 판결에 깊은 유감을 표하며 법원의 판단을 바로 잡는데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

아울러 이번 사건을 거울삼아 언론의 책무와 권리에 대한 보다 진중한 자세로 언론 본연의 업무에 충실할 것이다. 

선데이타임즈  article@sundaytimes.co.n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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