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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 2일밤 10시20분 오클랜드 도착
선데이타임즈 | 승인 2018.12.03 07:51|조회수 : 124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뉴질랜드 오클랜드까지. 또 한 번의 머나먼 여정이었습니다. 13시간 반의 비행 끝에 뉴질랜드에 도착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

 오클랜드 공항에는 총독 대리인 엠마 그랜트 해군 중령과 제니 살레사 건설.소수민족 담당 장관, 스와인 의전장, 터너 주한 뉴질랜드 대사 등이 나와 대통령을 맞이했다.12월 1일 오후에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 에세이사 국제공항을 출발한 공군 1호기는 13시간 30분의 비행 끝에 태평양을 건너 12월 2일 밤 10시 20분, 뉴질랜드 오클랜드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문재인 대통령의 이번 뉴질랜드 방문은 국빈방문으로 2박 3일의 일정 동안 총독과의 면담, 공식환영식과 환영오찬, 재신다 아던 총리와의 정상회담과 회담에 대한 공동기자회견으로 이루어진다.  대통령은 또한 동포간담회를 열어 뉴질랜드에 사는 우리 동포들과도 만날 예정이다. 

뉴질랜드 국빈방문 소식은 청와대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과 1130 라이브로 현지에서 계속 중계된다.

서울을 출발할 때 대통령을 배웅했던 필립 터너 주한뉴질랜드대사와는 며칠 만에 다시 만났습니다.
엠마 그랜트 해군 중령이 총독 대리로서 대통령을 영접했습니다.
제나 살레사 건설.소수민족 장관도 공항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맞이했습니다.

선데이타임즈  article@sundaytimes.co.n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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