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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문재인대통령 뉴질랜드 방문‘기대가 큰 만큼 궁금증도 크다’
선데이타임즈 | 승인 2018.11.01 09:49|조회수 : 603
문재인대통령이 작년 7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독일 재외동포 초청 오찬 참석와 셀카를 찍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의 뉴질랜드 방문과 관련, 동포간담회 등 구체적인 일정이 ‘깜깜이’로 진행되고 있는  이유가 이번 방문이 비공식 방문으로 계획됐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문대통령의 이번 뉴질랜드 방문은 일정은 물론 방문 자체도 일절 공식 발표되고 있지 않은 상황이다.

그래서 문대통령이 언제 도착해서 출발하는지 등도 전후의 일정과 공관을 통해 준비준인 동포간담회 소식 등을 통해 짐작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심지어는 동포간담회 참가 신청을 받고 있지만 간담회가 오찬인지 만찬인지 정도의 정보도 알려지지 않고 있다.

당연히 문대통령의 체류기간동안 뉴질랜드 정부와 접촉이 있을 지 여부도 현재로서는 아무 것도 확정된 것이 없는 상황인 것으로 전해졌다.

외교가에서는 공식방문이 아닐 경우 일정자체가 상당히 유동적이기 때문에 방문이 임박해서야 일정이 확정되는 건 일반적인 일이라고 말한다.

문대통령은 11월30일부터 12월 1일까지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담에 참석한 뒤  귀국길에 오클랜드를 경유, 12월 3일 동포들과 만남의 시간을 마련하려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통령 전용기가 아르헨티나에서 한국까지 운항하는데는 중간 급유가 필요한 상황에서 중간 기착지로 뉴질랜드를 선택했고 현지에 머무르는 동안 동포간담회 등이 준비되고 있다는 것.

한편 뉴질랜드 정부는 문대통령의 뉴질랜드 방문 계획과 관련, 외교적인 절차를 마련하는 등의 협의를 한국정부와 진행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선데이타임즈  article@sundaytimes.co.n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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