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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아 고, 코치-캐디 교체15일 열리는 호주 오픈부터 자니 스콧이 새 캐디로
선데이타임즈 | 승인 2018.02.13 06:18|조회수 : 221
리디아 고가 2013년 프로 전향이후 11번째 캐디를 맞게 된다.

리디아 고(20)가 새 코치, 새 캐디와 올 시즌을 시작한다.

13일 뉴질랜드 헤럴드에 따르면 오는 15일 시작되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호주오픈에 출전하는 리디아 고는 새 캐디와 처음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리디아 고는 새 시즌을 맞아 코치도 게리 길크리스트에서 다른 사람으로 바꾼 것으로 알려졌다.

리디아 고는 지난해 중반까지만 해도 세계 1위를 지켜왔으나 지난해 1승도 거두지 못하는 부진을 겪으면서 지금은 10위로 내려앉았다.

게리 길크리스트의 한 측근은 한 방송에서 길크리스트와의 결별 소식에 대해 언급하지 않을 것이라며 문의가 있으면 리디아 고에게 직접 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리디아 고의 매니지먼트 팀도 보도 내용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다.

호주 애들레이드 애드버타이저는 리디아 고가 2018년 시즌을 지난해와 비슷하게 새 코치, 새 캐디와 함께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으나 새 코치의 이름은 언급하지 않았다.

신문은 캐디에 대해서는 영국 골퍼 로라 데이비스를 오랫동안 도왔던 자니 스콧이 이번 주부터 리디아 고의 가방을 메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스콧은 리디아 고가 지난 2013년 프로로 전향한 뒤 11번째 캐디가 된다. 지난해는 피터 갓프리가 4월부터 게리 매슈스의 뒤를 이어 리디아 고의 캐디로 함께 호흡을 맞추었다.

리디아 고는 지난 2016년 7월 이후 한 번도 우승을 거두지 못했다.

리디아 고는 지난 해 랭킹이 떨어지면서 자신감도 약간 잃었다고 애드버타이저에 밝혔다.

그는 “자신감은 아주 중요한 요소다. 지난 해 중반쯤부터 자신감을 약간 잃었다”며 지난해 시즌은 감정적으로 롤러코스트를 타는 기분이었다고 말했다.

지금까지 메이저 우승 두 차례 등 총 14 차례 우승을 기록한 리디아 고는 지난해 시즌에 우승은 없었으나 준우승 세 차례 등 톱 10을 11차례나 했을 만큼 여전히 정상급 선수로서 뛰어난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뉴질랜드 투데이  nztoday.net

선데이타임즈  article@sundaytimes.co.n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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