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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뉴질랜드 메달 기대주, 연습 중 부상…한 종목 포기
선데이타임즈 | 승인 2018.02.12 09:35|조회수 : 352
(EPA 평창=연합뉴스) 뉴질랜드의 타이언 콜린스(왼쪽·남자 스노보드)가 지난 8일 강원도 평창 휘닉스 스노파크에서 훈련 중 떨어져 어깨를 다친 다음 경기장 밖으로 안내받아 나오고 있다. 콜린스는 오는 10일 있을 스노보드 슬로프스타일 출전을 포기했다고 9일 뉴질랜드 올림픽위원회가 밝혔다. 2018.2.9

(평창=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뉴질랜드의 몇 안 되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메달 기대주가 부상으로 한 종목을 포기했다.

뉴질랜드 올림픽위원회는 남자 스노보드의 타이언 콜린스(19)가 어깨 부상으로 슬로프스타일 경기에 나가지 않는다고 이날 밝혔다.

콜린스는 지난 8일 스노보드 경기장인 평창 휘닉스 스노파크에서 훈련 중 떨어지면서 어깨를 다쳤다.

치료를 받았으나 하루 앞으로 다가온 오는 10일 있을 슬로프스타일 예선에 나갈 몸 상태가 되지 않았다.

하지만 콜린스는 치료를 계속 받으면서 오는 21일 시작하는 남자 스노보드 빅에어 출전을 노릴 것이라고 뉴질랜드 선수단이 밝혔다.

콜린스는 지난해 11월 스노보드 월드컵에서 슬로프스타일 3위, 빅에어 2위에 오르며 메달 가능성을 밝혔지만, 슬로프스타일은 아쉽게 도전을 멈췄다.

뉴질랜드는 역대 동계올림픽에서 은메달 1개만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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