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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의 최강 요트·복싱 직장체육팀, 전국체전 상위 입상 위한 담금질내달 10일까지 국외 전지훈련 실시
신예지 | 승인 2018.01.17 09:08|조회수 : 95
   
▲ 요트, 복싱 국외 전지훈련 장면
[피디언]보령의 대표 스포츠인 요트와 복싱 직장체육팀이 올 한해도 전국체육대회를 비롯한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기 위해 본격적인 담금질에 돌입했다.

시는 김우현 감독과 7명의 선수로 구성된 보령시 요트팀, 정해만 감독과 9명의 선수로 구성된 복싱팀이 각각 뉴질랜드와 베트남으로 내달 10일까지 국외 전지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지훈련은 충청남도와 보령시의 명예를 걸고 참가할 제99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요트와 복싱 종목의 각 1위를 목표로 다양한 환경 적응훈련을 통한 경기능력을 배양하고, 기본 체력과 정신력 강화로 선수 기량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보령시청 요트팀은 제97회 전국체전 요트 분야 및 대통령기 시도대항 요트대회 종합 3위, 제98회 전국체전 2위를 거두는 등 매년 전국체전과 전국해양스포츠제전, 대통령기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보령시청 복싱팀은 지난해 제28회 대한복싱협회장배 전국복싱 및 제15회 전국여자복싱대회에서 남자부 1위 3회, 2위 1회, 여자부 2위 1회, 3위 1회 등 종합성적 2위를 거두며 전통의 복싱 강호로서의 면모를 여실히 보여 왔다.

특히, 제47회 대통령배 전국 시도 복싱대회에서 김동회와 서동식이 1위를 차지하며 단체부 종합 2위를 거뒀고, 제98회 전국체육대회에서도 금 1, 은1, 동3개, 8강에 3명이 진출하는 등 참가자 전원이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시는 올 한해도 요트와 복싱 등 직장체육팀의 체계적인 훈련과 보상으로 운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나가는 한편, 압도적인 성적을 통해 시민들에게 보령시라는 브랜드의 자긍심까지 높여나간다는 구상이다.

김동일 시장은 “흘린 땀은 배신하지 않는다는 말처럼 지금부터 묵묵한 노력이 필요한 시기이다”며, “앞으로 선수들의 땀과 열정이 좋은 결과로 나타나 보령시 체육의 위상을 높여 나갈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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