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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량 줄었지만 가격은 꾸준한 상승세오클랜드 주택가격 1.8% 상승…전국적으론 5.8% 올라
선데이타임즈 | 승인 2018.01.18 10:53|조회수 : 583

<2017년 부동산 결산>

지난해 전국의 주택 중간값은 3만달러가 상승한 55만 달러를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뉴질랜드 부동산 연구소(REINZ)는 18일 지난해 말 전국의 주택 중간값은 55만달러로 2016년 12월 52만달러에 비해 5.8%사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오클랜드는 2016년말 85만5천달러에서 지난해 말 87만달러로 1.8% 1만5천달러가 오르는데 그쳤다..

전국적으로는 16개 지역중 13지역의 가격이 상승했다.  가격이 하락한  지역은 말보로 -2.1%, 웨스트 코스트 - 1.6,  캔터베리 -0.7 등 세 지역뿐이었다.

REINZ에 따르면  지난해 12 월 전국의 판매량은 전해에 비해  10.1%가 하락한 5천903건이었으며 . 오클랜드는 6.4% 줄어든 1천693건 이었다.  판매에 소요된 기간은 31일에서 32일로 하루가 늘어났다.

12월에 경매를 통해 판매된 주택 낙찰률은 2016년 18%에서 14%로 떨어졌다. 2016년에는 총 1천154채가 경매를 통해 거래됐지만 지난해에는 827채에 그쳤다.

경매에서 판매된  827건 중 절반 이상은 오클랜드였고  13 %는  캔터베리 지역이었다.

특히 사상 처음으로 오클랜드의 7개 지역 모두에서 중간가격이 70만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노스쇼어 지역은 중간값이 111만3000달러로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

한편 주택가격산정기관인 Quotable Value도 전국의 집값이 2016년 12월 66만9천565달러에서 지난해 말에는 4만1천660달러(6.6%)가 상승한 62만7천905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QV  안드레아 러쉬 대변인은 "투자자들이 40 %의 보증금을 요구하는 LVR  제한 조치가 2016 후반에 도입되면서  2017년 내내 시장을 짓눌렀다”며 “ 지난 3년의 광적인 시장에서 벗어나 뉴질랜드는 지금 활동의 더 정상적인 수준을 경험하고있다.”고 말했다.

업계의 자료도 비슷한 결과였다.

Harcourts가 이번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경매를 통해 판매된 물건은 195건으로 지난해  246건에서 20.7%가 하락했다. 이 회사를 통해 판매된 주거용 부동산의 평균 가격은  2016년 12월  60만460달러에서 지난달  61만8천450달러로 3% 상승했다. 지난달 판매건수는 1년전에 비해 3%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바풋 앤 톰슨도 자사를 통해 거래된 주택의 오클랜드 지역  평균 판매 가격이  92만6천632로 4.5%가 올랐다고 밝혔다. 거래  중간값은 $ 84만3583로 2.7% 상승했다. 그러나 지난해 오클랜드 판매된 주택의 수는 이전  3 년에 비해  4 분1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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