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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주택시장, 거래량 크게 줄었지만 가격은 올라
선데이타임즈 | 승인 2018.01.11 10:45|조회수 : 462

지난 한 해 동안 주택 매매가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주택가격은 소폭 오름세를 지속했다.  

거래량이 급감한 이유는 비싼 주택 가격, 늘어난 본인 부담 계약금, 대출 억제, 재정상태 악화 등이 꼽혔다.

주택감정회사 QV는 11일 한 해전과 비교할 때 지난 해 주택 거래량이 매달 줄어들어 2월부터 10월 사이에 20%이상 감소했다고 밝혔다.

안드레아 러시 QV 대변인은 “그 전 3년 동안 투자가들이 몰리며 시장이 크게 달아올랐으나 이제는 전국적으로 보다 정상적인 수준으로 돌아왔다”고 말했다.

거래량 급감에도 불구하고 주택 가격은 비록 상승폭이 그 전보다 둔화하기는 했지만 계속 오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적으로 평균 주택 가격은 한 해전보다 6.6% 올라 지난달 현재 66만9,565달러를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네이피어와 해스팅스의 평균 집값이 각각 15.1%와 14.9%가 올라 가장 많은 상승폭을 보였다.

집값이 떨어진 곳은 크라이스처치가 유일해  0.1% 하락한 49만3,706달러를 기록했다.

오클랜드는 0.4% 4,583달러가 상승한 105만1,762 달러를 기록했고 웰링턴지역은 9.4%가 상승한 62만8,450달러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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