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123마트, 법정관리 신청
선데이타임즈 | 승인 2017.10.04 12:40|조회수 : 336

 

1995년에 창업된 대표적 달러스토어 한인기업인 123마트가 법정관리를 신청했다. 123마트측은 25일 지난 21일자로 법정관리를 신청했다며 회사청산인에게 회사의 모든 권한과 책임이 위임되어 회사정리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그동안 통상위원회로부터 334만달러의 추징금을 통보받고 국가를 상대로 법정싸움을 벌여오며 오는 10월 13일 법원의 최종확정 판결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IRD로부터 10월 13일 회사를 청산하겠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이에 더 이상 버티는 것은 무의미하다고 판단해 주변 사람에게 피해를 덜 줄 수 있는 법정관리를 신청키로 한 것이라며 23년차 기업을 끝까지 지켜내지 못해 죄송하다고 말했다. 

선데이타임즈  article@sundaytimes.co.nz

<저작권자 © 코리안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선데이타임즈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PO Box 100974 NSMC, Auckland New Zealand
TEL : 09)444-7444 Fax 09)444-7443 Email: article@sundaytimes.co.nz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용우
Copyright © 2017 뉴질랜드 선데이타임즈.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