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애도의 뜻 전한다”…문 대통령, 트럼프 대통령에 위로전“무고한 목숨 뺏는 행위 용납 안돼…미국민 슬픔 극복하길”
선데이타임즈 | 승인 2017.10.04 05:27|조회수 : 172
문재인 대통령. 사진=청와대 공식 페이스북

[일요신문] 문재인 대통령이 라스베이거스 총기 난사 사건과 관련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위로 말씀 전한다”며 위로전을 보냈다. 

문 대통령은 “대한민국과 국민들을 대표해 라스베이거스에서 전 세계를 경악시킨 비극적 총격 사건이 발생해 수많은 무고한 사람들이 희생된 데 대해 심심한 애도의 뜻을 표한다”는 내용의 위로전을 3일 보냈다. 

지난 1일 밤(현지 시간) 미국 네바다 주 라스베이거스의 한 호텔에서는 총격범이 야외 콘서트장을 향해 총기를 난사해 관객 등 50명이 넘는 인원이 사망하고 200여명이 부상을 당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부상자의 부상 정도가 심해 사망자는 앞으로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문 대통령은 위로전에서 “무고한 사람들의 목숨을 앗아가는 폭력 행위는 어떤 이유로도 용납될 수 없으며 규탄받아 마땅하다”고 말했다. 

이어 “나와 대한민국 국민은 이번 사건의 희생자와 유가족, 동맹이자 친구인 미국민이 슬픔과 비통함을 극복하길 바란다”고 했다. 

김상래 기자 scourge@ilyo.co.kr 

선데이타임즈  article@sundaytimes.co.nz

<저작권자 © 코리안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선데이타임즈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PO Box 100974 NSMC, Auckland New Zealand
TEL : 09)444-7444 Fax 09)444-7443 Email: article@sundaytimes.co.nz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용우
Copyright © 2017 뉴질랜드 선데이타임즈.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