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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66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최원규의 세상보기]공존의 미학
고국의 초대 대통령을 지낸 이승만 박사가 일제치하에서 해방이 되자 조국으로 돌아와 처음 한 말이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였다고 초등학교 때 배운 기억이 있다.당시 이데올로기의 광풍에 휩싸인 나라의 혼란상황을...
선데이타임즈  |  2009-10-22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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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규의 세상보기]장미 60송이
봄이다.짓궂던 겨울 비도 그렇게 밀려갔다. 나무와 풀과 꽃들이 항상 싱그러운 나라인데도 계절의 느낌 때문인지 주위가 더 푸른 것 같고 사랑과 평화가 가득하다는 감상에 젖기도 한다.집에 돌아와 차고 문을 열다가 문득 ...
선데이타임즈  |  2009-09-24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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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규의 세상보기]김치 할머니의 꿈
산업화의 물결이 세상을 뒤덮으면서 모든 것들이 자연의 모습을 잃어가고 있다고 한다.그러나 아직도 자연 그대로의 모습과 냄새와 맛을 간직하면서 우리에게 다가오는 것이 있으니 곡식, 야채, 과실, 가축 따위를 말하는 이...
선데이타임즈  |  2009-09-12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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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규의 세상보기]당신이 자랑스럽습니다.
큰 별이 졌다. 너무 큰 별이 졌다.김대중 전 대통령의 서거는 우리사회의 참 어른을 떠나 보내는 슬픔과 답답함 때문인지 온 나라가 침통함으로 숙연했다.하늘로 가는 것이야 언젠가는 반드시 내가 왔던 길 돌아가는 것 이...
선데이타임즈  |  2009-08-27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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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규의 세상보기]100번째 원숭이
섬에 고립된 원숭이들에게 바나나를 던져주던 연구자들이 있었다.바나나는 흙이 묻은 채로 원숭이 손에 들어갔는데 대부분의 원숭이들은 바나나를 그냥 먹었지만 100번째 원숭이가 물에 씻어먹었다. 이것을 보고서는 그 뒤를 ...
선데이타임즈  |  2009-08-15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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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규의 세상보기]분노 그리고 허탈함.
‘너무나도 명확한 사건인데 만나서 무슨 말이 필요할지, 더 이상 추해지지 말고 아주 깨끗하게 마무리 지으면 될 것을.’지난 7월 10일 선데이타임즈에 ‘교민 언론사 대표 사기혐의 피소’ 라는 기사가 게재된 후 해당 ...
선데이타임즈  |  2009-07-22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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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규의 세상보기]제 2 막(幕).
사회의 모순을 변화와 개혁을 통하여 점진적으로 해결해나가는 것을 진보(進步)라고 하며 그러한 사고방식을 진보주의(進步主義)라고 하고 이러한 사고와 행동으로 사회나 단체를 변화시키고자 하는 사람을 진보주의자라고 한다....
선데이타임즈  |  2009-07-10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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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규의 세상보기]무관심의 의미.
오클랜드 한인회의 제 10대 한인회장 선거가 오는 27일 치러지게 됐다.이번 오클랜드 한인회장 선거는 현재까지는 다행스럽게도 경선(競選)으로 치러질 전망이다.초등학교 반장선거도 상대 후보자가 있어야 진취적인 경쟁도 ...
선데이타임즈  |  2009-06-11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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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규의 세상보기-근조(謹弔)
이 무슨 청천벽력(靑天霹靂)이란 말 인가.노무현 전 대통령이 투신 자살을 단행했다. 자신의 정치이념이었던 도덕성 상실로 커다란 상처를 받아 고통과 번민으로 괴로워한다더니 스스로 절벽아래로 몸을 던져 파란만장한 삶을 ...
선데이타임즈  |  2009-05-28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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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규의 세상보기]평화통일 자문위원회
수 년 동안 설왕설래(說往說來) 하던 남 북한 정상회담이 마침내 오는 8월28일부터 30일 까지 평양에서 열리게 됐다는 소식이다.2000년 김대중 대통령이 역사상 처음으로 평양을 방문해 세계를 놀라게 하고 온 나라를...
선데이타임즈  |  2007-08-17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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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규의 세상보기]윗머리가 되고자 하는 사람
고국의 제 17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여러 사람이 출사표를 던질 기세라고 한다.자신이 생각 할 때 진정으로 자신은 못났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는 세상이다 보니 너도 나도 나선다고 해서 놀라울 것도 아니지만, 보기 ...
선데이타임즈  |  2007-04-19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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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규의 세상보기]못 가진 자의 분노
‘그’는 세상사람들이 말하는 ‘3류’ 고등학교에 다녔다.중학교 3년 내내 새벽에 신문배달하고 학교 가서 꾸벅꾸벅 졸고 저녁에 신문배달하고 단칸셋방 집에 와서 책만 펴면 졸고, 그렇게 3년을 보냈으니 ‘1류’나 ‘2류...
선데이타임즈  |  2007-04-05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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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규의 세상보기] 판공비(瓣公費)
직장을 얻고 봉급을 받기 시작하면서 이제 머지않아 나도 저축을 하면서 살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 했었다.결혼하면서 셋방 얻기 위해 빌렸던 돈은 금방 갚고 조금씩이라도 저축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었다.그러나 참 이상...
선데이타임즈  |  2007-03-23 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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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규의 세상보기]댁의 남편은 어떻습니까
요즈음 고국의 40~50대 여성들 사이에 회자되고 있는 말 중에 “지금 우리 또래한테 가장 필요 없는 것이 무엇인지 아니?그것은 바로 남편! 귀찮기만 하지 쓸 데가 없잖아. 그래서 요즘 안 쓰는 물건 내다 놓으라고 ...
선데이타임즈  |  2007-03-09 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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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규의 세상보기] 행복의 잣대
그들 부부는 아내의 고집 때문에 뉴질랜드로 이민을 왔다.남편은 꽤 큰 회사의 수송부에서 성실함을 인정받고 있었지만, 아내는 의류사업을 하다가 경험 부족으로 파산을 하고 말았다.아내는 재기 하고 싶었다. 그래서 친지가...
선데이타임즈  |  2007-02-22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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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규의 세상보기]시거든 떫지나 말지
그 사람의 됨됨이를 알려면 등산을 함께하라고 했다.숨을 가쁘게 몰아 쉬면서 자신을 가누기 힘든 상황 속에서도 뒤쳐진 사람의 짐을 나누어 지고 뒤를 밀어주며 함께 보조를 맞추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다른 사람이야 오든...
선데이타임즈  |  2007-02-11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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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규의 세상보기]소주야 물이야?
우리 국민만큼 술 좋아하고 노래 부르기 좋아하는 민족도 드물다고 한다.두 세 명만 모여도 한잔 나누고, 적당하게 술 기운 오르면 젓가락장단에 노래 부르기가 습관처럼 되어 있다.기쁘면 기뻐서 마시고, 슬프면 슬퍼서 화...
선데이타임즈  |  2007-01-26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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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규의 세상보기]새해를 맞으며
K 형!멀쩡하게 흐르는 시간을 싹둑 잘라 달(月) 이니 년(年) 이니 하고 만들어 놓은 인간이란 동물이 가끔은 우습기도 하대요.그런데 곰곰이 생각해보면 이렇게 시간을 잘라놓지 않았다면 힘들게 사는 우리 같은 무지렁이...
선데이타임즈  |  2007-01-12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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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규의 세상보기]고사라도 지내야 하는가
벌써 몇 년째 교민 경제가 회복될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고 이구동성(異口同聲) 이다.매년 ‘내년에는 내년에는’ 하면서 기대를 해왔지만 늘 ‘역시나’였다. 2007년 정해년(正亥年)에도 기대를 해 보지만 목하(目下) 진...
선데이타임즈  |  2006-12-15 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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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규의 세상보기]지금 뭘 하십니까
우리나라 국민 10명 중 3.6명은 일할 수 있는 나이인데도 일 자리를 갖지 않거나 아예 경제활동에 참가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저 출산 고령화 시대에 이처럼 인력 활용이 저조한 것은 국가 경쟁력 확보 차원에서도 ...
선데이타임즈  |  2006-11-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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